[전화영어] 출근길 아침 영어 민병철 유폰 추천

한번씩 여행을 다녀오면 당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가족들이랑 캐나다를 다녀왔는데, 오랜만에 영어를 하려고 하다보니 말문이 막히고 머릿속이 하얘지는겁니다.

그러려니 하고 생활영어는 하겠다싶어서 물건도사고 얼마냐고 묻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홈페이지 메인]

근데 문제는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넘어가던 입국심사장이었습니다.

고압적인 자세로 심사를 하던 경찰들의 말투.. 경찰이 저를 눈을 아래로 깔고 서는 저음의 목소리로 샬롸샬롸 물어 보는데, 한개도 들리지 않아서 당황했습니다.

다행히도 형이 영어를 해서 간신히 상황을 모면했습니다.

한바탕 당황하는 일을 겪에 되고서는 한국에 가서는 영어를 좀 습득해서

다음 영어를 쓰는 상황에서는 당황하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영어공부를 찾는 도중에 스피킹 ** 라고 하는 영어 교육 프로그램 등등 알아보다가 민병철 유폰이라는 전화영어를 찾게 되었습니다.

먼저 전화도 해주고, 친절하게 영어로 대화하면서 교육을 받으니까 공부가 잘되지 않을까하구요.

[수업시간을 직접선택]

특이하게 아침 출근시간에 신청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엄~청 당황하고 전화를 해놓고선 아무말도 못해서 부끄러웠는데, 

이제 그나마 적응이 되는 상황입니다.

[출처- 민병철 유폰 홈페이지]

영어는 뻔뻔해야 잘하는 거라는걸 어디서 들은적이 있는거 같습니다.

출근길이든 점심시간에 밖에서든 편하게 영어 공부할 수 있는 전화영어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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