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 사는것 왜 고민하십니까 ? 다니고 접이식 멀티 쇼핑카트 대형, K108 그레이 6개월 사용 후기 추천

짐을 옮기는 일이 많으신가요?

무언가 들고 오르락 내리 락 하는 일이 많은가요 ?

책을 들고 왔다갔다 하는 일이 있나요?

카트가 없으시다면 손으로 들고 계신가요 ?

카트가 없으시다면 아무래도 힘드실 겁니다 저는 그래서 일찌감치 카트를 사서 짐을 옮길때 이용하고 있습니다 .

제가 선택한 상품은 다니고 접이식 멀티 쇼핑카트 대형, K108 그레이 입니다.

아기를 태우고 어린이집을 등원 할때도 요긴하게 사용했습니다 .

아기는 지금 많이 커서 카트애 태우며는 앞으로 넘어질 수 있기때문에 많이는 안 태웁니다.

카트 하다가 나들이용 짐을 모두 담고 그대로 트렁크에 실어서 사용한 다음에 그대로 트렁크에 다시 담아서 집으로 다시 들고 보는 과정 을 생각하면 매우 편리한것같습니다.

다니고 접이식 멀티 쇼핑카트 대형, K108 그레이

요로케 생긴 녀석입니다
대충 길거리에 가다 보며는 어디서 카트 끌고 다니는 사람이다 하면 이런 카트 몰고 다닐 겁니다.

근데 그렇게 카트 끌고 다니는 사람 정말 편하게 다니는 겁니다

이게 한강을 가거나 캠핑장을 가거나 아니면은 그냥 쇼핑몰 간다고 할때도 카트가 없으면은 조금 불편 하거든요 .

카트 없이 살다가 처음에 카트를 사고 나서 너무나 편해가지고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

이거 나만 모르고 그냥 살았나 싶구요.

요 녀석이 고정 레버 해제 기능이 있어 가지고 경사진 데도 그냥 이렇게 들고 올라 갈 수 있거든요 .

그렇게 많이 사용하지는 않아요 근데 경사 진곳에 올라갈 일이 있으면 또 요긴하게 사용할 것 같애요  이기능을.

중형 디자인도 있는데 저는 중형보다는 무조건 채용을 추천합니다 중용은 약간 애매 할 것 같아요

그리고 크기가 크면 클수록 좋지 않습니까? 대형을 사더라도 좀더 컸으면 편해서 좋을텐데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제 글을 본 분이시라면 무조건 중형은 패스 대형으로 사기로 추천 드립니다

대형 디자인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중에서도 그레이를 선택했거든요 저는 그레이가 가장 무난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민트 나핑크를 선택하실분도 계시겠지만 길거리에서 민트나 핑크를 본적은 별로 없는 거 같아요

말 그대로입니다 마트나 시장 피크닉이나 빨래방 모든 짐을 옮기는 그런 순간에 카트가 있으면 너무 편합니다

평소에는 접어 놓고 그냥 적 제 해놓을 수 있어서 공간활용이 좋아서 편하구요

트렁크에다가 그냥 담아 두고 있어도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입니다

사이드 수납이 있다고 주의 사항이라고 적어 났는데 저는 사용하면서 사이드 수납을 인지하지 못하고 더 편하게 잘썼습니다

그냥 뚜껑 닫아 놓고 이렇게 테이블처럼 사용해도 너무 좋은 거 같습니다 .


한강 놀러 갔을 때에 마땅히 테이블이 없어서 이렇게 활용해 가지고 저는 좋았거든요.

다니고 접이식 멀티 쇼핑카트 대형, K108 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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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고 접이식 멀티 쇼핑카트 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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