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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 리뷰

[뜬금리뷰] 광화문에서 무인시스템 안마의자 사용후기

by 자동화연구소with잡스 2019.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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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정도 시간이 떠서 돌아다니다가 뜬금없이 무인결제시스템의 안마의자를 발견했습니다.

찌뿌드드 한데, 안마의자 30분하는거 괜찮을거 같아서 

그리고 무인 결제시스템으로 한다는 호기심이 생겨서 한번 해봤습니다.

위의 사진처럼

예약/비예약 고객을 구분하고 5000원 /30분의 가격으로 결제를 진행하게 됩니다.

힐링카페를 평소에 보면 사장님이나 직원이 카운터에서 계셔서 결제를 하고 들어가는데,

무인 결제시스템은 POS기에서 결제를 하고 입장하게 됩니다. 

건물 지하 한가운데에 갑자기 있어요.,



안마의자 리모콘 상세설명

사실 리모콘 설명안해도 느낌아니까


나는 그냥 30분 코스로 시원하게 했습니다.






문자로 온 열쇠를 터치합니다 라고 써있는데, 문자로 무슨 열쇠가 온다는거지?

갑자기 감이 안왔는데,

문자로 어떤 링크가 오면 페이지로 이동하게됩니다.


페이지로 이동하면 열쇠모양의 그림이 나오고 그걸 누르면 안마의자실이 오픈됩니다.(매우 신세계)

그래서 쏘카 느낌이 들더라구요.





결제완료하면 이렇게 화면이 표시되고

문자로 링크가 전달됩니다 



올리브 나무실을 들어갔습니다.



골다공증이 있으신분은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조명을 끈 상태 살짝 취침등을 켜놓고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조명을 켰을때의 안마의자 

거대하네요



신발벗어야하고, 안마의자 사용할때는 발 덮개를 씌워주는게 매너인거같습니다.




위치를 첨부할게요. 경희궁의 아침 4단지 지하에 있습니다~

이상으로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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