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대한 나의 반성

 

블로거에 대한 나의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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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초보 블로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ㅜㅜ

블로그를 만든지 2주정도 되어가는데, 쓸때없는 글은 쌓여만가고,

제가 생각해도 염가 없는 글만 쌓여가고 있네요..

애초에 목적은 왕래하는 이웃들도 많고 소통도 많이하고

트래픽도 많이 늘리면서

제가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서 많은 대화도 하고 인사이트도 얻어가고

그러면서 많은 정보를 제공해서 수익을 얻는 블로그를 만들고자 헀는데요..

 

2주째 혼자만의 자아성찰로 굳혀져 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안좋네요ㅜㅜ.

나혼자 벽보고 얘기하는 느낌도 들고.. 지금도 물론 그렇지만.

 

언젠가 머니야머니야 님의 블로그에서 글을 봤습니다. 초보 블로거 들의 특징들..

 

제가 딱 그짝인것 같습니다. 포스팅도 얼마 안하고 그냥 광고만 때려박고 수익이

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나란 사람 초보 블로거...

 

  

 

블로거를 대하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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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가다간 정말 포스팅도 힘들어질것같은 느낌이 팍팍드네요..

블로그 부대의 이등병으로서

선임말도 잘듣고 동기들이랑도 친해지고 그래야 군생활도 윤택해지는데,

이건뭐 입대하고 그냥 벽보고 차렷자세만 하는 느낌이랄까..

 

◆ 나의 블로그를 대하는 자세와 바꿔야 할 점   1. 블로그를 수익형으로 만 생각하고 돈이 나길 원한다.   포스팅을 올릴때 기준은 내가 아는 정보 수집한 정보를 여러사람과 나누는게 목적인데, 광고를 때려박고   사람들이 수익을 발생해주겠지 하는 도둑같은 심보를 가졌습니다. ㅜㅜ 앞으로는 최대한 열심히 써야하겠습니다.   2. 광고만 때려박으면 돈이 나올거라 생각한다.   CPS가 마치 코스트 퍼 셋업이라는 듯이 광고 셋업만 하면 돈이들어오는 거라고 착각이라도 하는 듯한   셋업만 계속합니다. 이제 광고들도 다 치워버리려구요.. 어줍지않은 코스트 퍼클릭으로는,,, 클릭당 7원씩받아서   하루에 14원씩 받는 거는 수익은 커녕 어깨가 축축 쳐지네요..   3. 이웃왕래에는 관심이 없다.   지금까지 다른 사람의 블로그에 들어가서 댓글 남긴적은 초대장을 달라고 초대장 구걸할때 뿐이네요. 다른 사람의 블로그   를 먼저 방문해서 소통을 시도하려 한적은 한번도 없으면서 남이 먼저 와주기를 기다렸던 생각, 그생각도 참 도둑놈   심보였어요 반성합니다. ㅜㅜ

 

 

이상 세가지로 간추려 볼 수 있는데요.. 앞으로는 좋은 블로거가 되기 위해서 노력할거에요.

지금은 여러 블로그 돌아다니느랴 눈치보느랴 그냥 여기저기 돌아다니느랴 시간만 때우며 건설적인 포스팅은

못하는 채로

그냥 기본 시간만 잡아 먹으며 보냈지만 알뜰 살뜰하게 시간을 보내며 블로깅을 하겠다고 다짐다짐

 

블로그를 키울거에요.. 풀파워블로그 빅파워블로그 가 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 꼬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