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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 리뷰

[청약] 처음 신청 해보는 LH 신혼 희망타운 청약 신청 후기

by 자동화연구소with잡스 2018.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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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잡쓰입니다. 신혼희망타운 청약을 신청해봤습니다.


로또분양이라던 추첨제가 없어지고 가점제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한번" 청약을 신청해보는거는 전산 오류로 당첨이 되는걸 바라기도 하고,

추후 점수가 쌓이면 있을지도 모르는 분양의 기회를 시험삼아 연습삼아 해봤습니다.







LH청약센터 (https://apply.lh.or.kr/)

꾸준히 관심을 가져서 추후 분양의 기회를 가지기 위해서 즐겨찾기를 추가해둡니다.




청약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공인인증서" 로그인을 진행해야 합니다.







청약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공인인증서" 로그인을 진행해야 합니다.


인생의 곳곳이 어느 하나도 호락호락하게 넘어가는 부분이 없습니다.

인터넷으로 금융 및 부동산 같은 사이트에서는 공인인증서를 요구하는게 많이 피로감을 느낍니다.

하지만 앞으로의 단계가 많이 남았다는걸 알고 조금더 힘을 내봅니다.







과감하게 바로 신혼희망타운 청약신청으로 접속했더니 팝업창이 하나 떴습니다.


리스트에 나와있는 " [정정공고] 위례지구 A3-3b 블록 신혼희망타운(공공분양) 입주자 모집공고"


선택 버튼을 눌러서 들어갔습니다. (내가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이미 공고가 났고 정정공고가 다시났구나)








저같은경우에는 55a 형을 선택하였습니다.

별다른 고민보다는 너무 작은 구조보다는 크게 하고 싶다는 선택이었습니다.

어차피 공공분양에서 요구하는 조건에서 가점을 받기가 어려워서

일단 한번 신청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하는거였으니까요.








그다음에는 신청구분으로 신혼부부/예비신혼부부/한부모가족 중에 선택을 하고 청약신청서를 작성했습니다.







입주자격조건과, 입주자 선정순위를 기반으로 체크박스에 체크를 한다음에 청약신청을 하였습니다.

조건을 만족해서 청약이 성공해야지 라는 마음보다는 일단 청약을 신청하고,

심사및 선정은 LH청약센터에서 알아서 해주겠지라고 하고 솔직하고 있는데로, 무전략으로 신청을 했습니다.

근데.. 서울살고.. (경기도에 오래살지 않고..)주택청약종합저축횟수가 많지 않고,가구소득이 높으면 생각보다 가점이 낮네요. 안되겠죠..? 됬으면 좋겠다..

뭐 어쨌거나, 칸이 비어있으면 칸을 채우고. 선택하라면 선택해서 서류를 작성하였습니다.






서류를 작성하고 나서 입주자격조건을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순서가 뭔가 잘못된느낌이지만 기분탓이겠죠?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해서 6개월 경과이기때문에 청약예금같은 통장을 안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월평균 소득이 통과하기 힘들어서 소득분위쪽도 꼼꼼히 따져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머지는 볼것도 없이 통과네요.






저는 서울시에서 살았기때문에 연속 거주기간도 해당되지않고


 주택청약종합저축도 납입 횟수가 12회 이하라서 이번에는 기대를 하면 안될것같습니다. 


전산상의 오류가 일어나면 당첨 될 것 샅습니다.


이만 청약 신청후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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