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확정일자 신청하기 - 대한민국법원 인터넷등기소

집을 계약하고나서 전세대출을 받으려면 필요한 서류중에 

확정일자를 부여받은 계약증서가 필요합니다.

옛날같은 경우에는 동사무소 가서 직접 도장 받아서 오는 케이스가 많았는데

저는 인터넷등기소 통해서

주말에 신청했습니다.

사실 지난번에 확정일자 찍었는데;

계약서를 조금 변경하게되어서 다시 확정일자를 부여받았습니다.

대신에 전세계약서를 미리준비하시고, 

스캔을 해두신 상태에서 확정일자를 신청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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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등기소의 메인페이지 입니다.

활성화되어있는 [확정일자] 메뉴에 들어가서 [신청서 작성 및 제출]

을 클릭합니다.

기본정보를 입력하라고 하고

수수료 500원이 드는 것을 표시합니다.

계약정보를 순서대로 입력합니다.

계약증서를 보면서 입력하면 간편합니다.

임대인 임차인순서를 순서대로 입력합니다.

이 또한 전세 계약서 기반으로 입력하면 간편합니다.

미리 스캔해둔 전세계약증서를 첨부합니다.

인터넷등기소에서 이파일을 다운로드받아서

확정일자 워터마크를 포함해서 다시 올려줍니다.

완료되면 신청수수료 결제대기 탭으로 이동합니다.

여기서 결제버튼을 누릅니다.

결제를 합니다.

저는 신한카드가 편리해서

판페이를 통해서 결제합니다.

결제가 완료되면 신청서 제출대기 탭으로 이동합니다.

여기서 체크박스를 선택한후에 반드시 [신청서제출] 버튼을 클릭합니다.

신청사항 내역과 첨부한 계약증서 파일의 내용을 확인함 => 계약증서 확인 버튼을 통해서 체크합니다.

그런뒤에 제출 버튼을 누릅니다.

공인인증서 로그인을 합니다.

이쯤되면 

뭐가이리 복잡한가 왜이리 오래걸리나 하고

피로감이 듭니다.

모든 제출이 완료되면 위의 처리상태에

제출완료라고 나오구요

확정일자 부여가 완료되면

부여완료라고 나옵니다.

실제로 제출후에 3-4시간 뒤면 부여완료가 되어서

문자도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