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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영어] 출근길 아침 영어 민병철 유폰 추천 한번씩 여행을 다녀오면 당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저같은 경우에는 가족들이랑 캐나다를 다녀왔는데, 오랜만에 영어를 하려고 하다보니 말문이 막히고 머릿속이 하얘지는겁니다.그러려니 하고 생활영어는 하겠다싶어서 물건도사고 얼마냐고 묻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홈페이지 메인] 근데 문제는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넘어가던 입국심사장이었습니다.고압적인 자세로 심사를 하던 경찰들의 말투.. 경찰이 저를 눈을 아래로 깔고 서는 저음의 목소리로 샬롸샬롸 물어 보는데, 한개도 들리지 않아서 당황했습니다.다행히도 형이 영어를 해서 간신히 상황을 모면했습니다. 한바탕 당황하는 일을 겪에 되고서는 한국에 가서는 영어를 좀 습득해서다음 영어를 쓰는 상황에서는 당황하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영어공부를 찾는 도중에 스피킹 .. 2018. 3. 23.
[앱추천] 라임 lime - 쉽게 L.POINT적립하기 Lime (라임)이라는 앱을 발견했습니다.LPOINT와 연동되는 설문조사앱인데, 꽤나 유용한거로 보입니다.LPOINT를 적립하면 왠만한 곳에서 다 쓸수 있기 때문이고설문조사 조금만 참여하면 돈이 되게 때문입니다. 롯데멤버스랑 제휴해서 설문조사를 하면 LPOINT를 지급. 간단하죠몇가지 설문조사 및 질문정도만 하면 포인트가 적립되고 기타 다른 동작 없이 바로 적립된답니다. 그래서 가입 하고 선거연령이 낮춰지는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기에 찬성한다에 선택하여 참여를 하였다.애매하긴하지만 어린 친구들도 본인의 정치적 권리를 찾고 자신의 목소리를 사회에 반영시킬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보통 설문조사의 금액은 2~3포인트다 아직 높은 포인트의 설문조사는 안보였다.역시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것을 느끼면서 초.. 2018. 3. 23.
[서울월드컵경기장] 서울FC 4월,5월 경기 일정 티켓링크 앱을 통해서 서울월드컵경기장의 경기일정을 한번 확인해보았다.총 6경기를 볼수 있었다. 요즘 서울이 워낙 못하고 있다. 황선홍 감독의 과감한 선수 방출과 소심한 전술 덕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직관했던 강원 경기에서도 박주영의 골덕에 2:1로 졌다.서울 팬은 아니지만 서울 경기장이 집에서 제일 가까운 탓에 자주 직관을 했다. 수원과의 더비경기도 재미있을지는 모르겠다. 요즘 수원은 데얀이랑, 김은선이 잘한다고 기사에 많이 나오던데..전북은 말할것도 없고.. 강원한테도 지는 서울이 수원이랑 전북을 이길지 모르겠다. 요즘 핫한 말컹을 보기위해서 경남이랑 경기가 없나 내심 기대했는데, 경남이랑 경기는 아직 예정이 없는가 보다.옛날에 잘했던 시절에 서울은 엄청났었는데 요즘에는 그냥 중위권팀해도 만족할것 같다.. 2018. 3. 21.
[광화문]아름다운가게에서 책구경 했어요 광화문 아름다운 가게를 방문 하였습니다. 책구경도 하고 배불리먹은 식사도 소화시킬겸~점심시간에 마실 다녀오기 적합한 장소이지요. 요즘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저는 아름다운 가게를 보고 기부를 하면 연말정산에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기부를 하면 연 10만원까지 세엑이 공제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집에 기부할 책이 있으면 기부를 하자 생각했다가저는 유니세프에 꾸준히 기부를 하고 있으니 적용이 되지 않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기부는 하지 않고 기분 좋게 책을 사기로 했습니다. 권오중 아저씨가 밝게 반겨주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분류로 되어있지는 못하고,대분류에 그냥 어떤 기준으로 나열되어 있는지 모르겠지만 여러가지 책이 있습니다.기부된 책이어서 그런지 예쓰24나 알라딘같은 중고서점 보다 저렴.. 2018. 3. 21.
라그나로크 m추천 지금 처음 설치햬봣는데 느낌이좋다 설치주소: https://goo.gl/zXwGpu 2018. 3. 19.
[공덕역 맛집] 프릳츠 커피에서 빵도먹고 커피도 먹고. 공덕역에 위치한 프릳츠 커피에 방문했어요. 안에 들어가보니 또 계단이 있구 좋네요. 한걸음 마다 건강수명이 몇초씩 늘어난다는 지하철 계단이 생각납니다. 시간 별로 각종 빵 종류가 적혀져있습니다. 정말 바쁘네요. 빵의 시간표이니 기상이나 세수 이런거는 없습니다. 시간표대로 만들어진 빵들이 종류별로 진열되어있습니다. 오늘이 화이트데이여서 그런지 그냥 사람이 많은지 그냥북적북적대고 사람이 많습니다. 바쁜 부엌.. 여유를 느끼려면 한적한 시간대에 오는게 낫겠습니다. 프릳츠 커피는 원두를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커피를 모르는 사람이 보기에는 서비스 자체 가격이 너무 비싸고. 원두를 사면 커피가는 기계도 있어야 하고, 내리는 기계도 있어야 하고 잔도 있어야 하기 때문에 아무것도 안사기로 했습니다, 포스.. 2018.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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