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구글 크롬에서 기본 계정 변경 하는 방법 구글 크롬에서 자꾸 구글 계정의 기본 세팅이 원하지 않는 계정으로 설정되어있어서 바꿔줘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가령, 나는 상단의 [ajousu](이전기본계정)=> 이 계정이 기본계정으로 나오면 좋겠는데 [xg1988] (기본계정으로 변경하고싶은 계정)로 기본이 되어있어서 크롬 브라우저를 통해서 구글 드라이브를 접속하면 자꾸 [ajousu]의 내용이 나오는 것이다. 나는 기본적으로 xg1988이 나오면 좋겠어서 기본계정을 바꿔보았다. 그래서 모든 계정에서 로그아웃 버튼을 누르고 로그인 되어있는 계정들을 모두 로그 아웃했다. 그리고 나서 [xg1988](기본계정으로 변경하고싶은 계정)로 다시 로그인 했다. 그랬더니 [xg1988](기본계정으로 변경하고싶은 계정) 옆에 기본이라는 글자와 함께 기본계정으로 변.. 2020. 12. 6. [ETF] 달러를 통해서 헷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이거 어떨까? TIGER 미국달러 단기채권액티브 코로나로 주식가격이 폭락했을때 근 1년간 해당 ETF TIGER 미국달러 단기채권액티브는 가격이 가장 높았다 . (3월 19일) 무조건 주식시장과 이 ETF가 반대로 움직있다고 보장은 할 수 없지만 금융시장에서 주식과 달러가 반대로 움직이는 상관관계는 어느정도 있다고 보는것 같다. 그래서 내 주식이 떨어졌을때 달러가 올라가서 위험에 대비하는 헷지 수단으로 삼기 좋다. 참고: scflow.tistory.com/246 헷지효과란 무엇인가? 주식에만 투자하지 말고 채권이나 달러에 투자하는건 어떨까? 헷지효과란 무엇일까요? 인터넷이나 신문을 보다보면 "헷지 효과를 보기 위해서 채권투자를 많이 늘렸다."등 표현을 보게됩니다. 일반적으로 헷지효과 또는 헷지를 하다라는 뜻은 변동성이 큰 � scflow.tistory.. 2020. 9. 19. [ETF] 연금저축에 장기로 묵혀둘 나의 ETF - KODEX 미국나스닥100선물 나스닥 종합지수를 살펴보면 10년간의 차트를 확인했을때 떨어지기도 하고 오르기도 하지만 기간을 길게보면 우상향 해왔다. 10년전인 2010년 9월 경 나스닥 종합지수가 2285인 것에 비해서 현재는 11076이므로 약 10년 사이에 5배정도 상승을 했다. 혹자에게는 "그것 밖에 안올랐냐"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장기적으로 생각했을때 우상향으로 굉장히 빠르게 오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옛날에 재형저축이나, 비교적 요즘인 ISA계좌등 은행에서의 장기 저축 상품을 비교했을때 훨씬 수익이 좋은 것으로 보인다. 주식을 시작한지 2달 남짓하는 주린이로서 상상을 자꾸하게 된다. 내가 투자하면 나스닥 마저도 폭락하는거 아닐까? 내가 투자하자마자 코로나 펜데믹 상황에서의 폭락처럼 주가가 떨어지면 어떡하지 별의 별 .. 2020. 9. 14. [ETF] 페이스북, 애플, 넷플릭스, 구글을 합쳤는데 내가 사니까 귀신같이 떨어져요. KODEX미국FANG플러스(H)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구매한 ETF를 소개해보겠습니다. 요즘 ETF많은 분들이 구매하시는데, 저는 이번에 연금저축펀드에서 운용하는 금액으로 KODEX미국FANG플러스(H)를 구매해봤습니다. 연금저축펀드로 ETF를 구매할 수 있다는 것도 연금저축펀드의 좋은점 중의 하나인 것 같습니다. 연금저축펀드로 펀드를 매수하는 것보다 ETF를 매수하는 것이 더 끌렸습니다. 그 이유는 1. 보수가 작다. 2. 운용인력이 임의로 운용할 수 없기 때문에 좋다.(특정 지수만을 따라서 변동하기 때문) 3. 샀다, 팔았다 환금성이 좋다. 펀드는 매도 신청 후에 3~5일 정도 시간이 지나야 예수금으로 들어오지만 ETF는 바로 다시 다른 ETF로 갈아타기가 좋습니다. 해당 KODEX미국FANG플러스(H)는 NYSE FANG+TM.. 2020. 9. 13. 헷지효과란 무엇인가? 주식에만 투자하지 말고 채권이나 달러에 투자하는건 어떨까? 헷지효과란 무엇일까요? 인터넷이나 신문을 보다보면 "헷지 효과를 보기 위해서 채권투자를 많이 늘렸다."등 표현을 보게됩니다. 일반적으로 헷지효과 또는 헷지를 하다라는 뜻은 변동성이 큰 여러 자산 시장에서 그 중 한 자산의 큰 하락에 대비하여 다른 자산에 투자해서 가격변동에 대비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내가 가진 주식의 자산이 급격한 하락장이어서 주가가 많이 떨어지면 주가와 "어느정도" 반대로 움직이는 자산에 투자를 해두면 하락한 자산가격에 대비하여 상승한 자산을 처분하여 손실을 최소화 한다는 것입니다. 첫번째 헷지 후보 : 달러 $$ 예를들어 2020년 3월 코로나로 인한 큰 주식가격 하락에 대비해서 미리 달러를 사두었다면 어땠을까요? 상단의 그래프를 확인하면 상승폭이 엄청나게 크지는 않지만 20.. 2020. 9. 9. 글로벌 테크놀로지 섹터에 집중 투자하는 펀드에 가입했습니다. -피델리티글로벌테크놀로지증권자투자신탁(주식재간접)S 제가 가입한 세번째 펀드를 소개해보겠습니다. 바로 피델리티글로벌테크놀로지증권자투자신탁(주식재간접)S 입니다. 피델리티 자산운용사에서 운용하는 해외주식형 펀드이구요 글로벌 테크놀로지 섹터에 집중해서 투자합니다. 하단의 자산구성에서도 살펴보겠지만, 애플. 삼성전자,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뱅크 아주 다양한 테크 기업들에 투자를 한다는 매력이 있어서 가입을 해봤습니다. 3년 수익률은 78%로 적혀져있습니다. 당연한 소리지만 과거 수익률이 향후 수익률을 보장해주지는 않습니다. 3년간의 수익률 그래프를 보면 코로나때 많이 빠진 것을 포함해 전체적으로 아름다운 우상향 그래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해당클래스 규모는 순자산 기준 4429억원입니다. 총 규모는 1조 4948억원으로 초대형급 규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2020. 9. 7.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35 다음 반응형
